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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 류승룡 주지훈이 드라마 '킹덤'(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14일 세 사람의 소속사 측은 "최근 '킹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각각 밝혔다. '킹덤'은 주요 라인업을 완료하는 대로 10월 중순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킹덤'은 조선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또한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첫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