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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 사진l 마더컴퍼니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상큼한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의 소속사 마더컴퍼니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신민아 in. 광고 촬영차 부다페스트를 찾은 민아 씨. 멋진 풍경과 어우러진 그 현장! 살짝 공개 합니다. 추위도 이겨낸 #재기발랄_발차기 예쁜 거(풍경)+예쁜 거(신민아)=#더_예쁜 거 센스만점 감독님 #신민아 짱”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광고 촬영 차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현지의 추운 날씨로 롱 패딩을 입었음에도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신민아”, “나도 웃게 되네”, “너무 예쁘다”, “작품 언제 하나요”,
신민아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송마린 역으로 이제훈과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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