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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십센치(10cm) 출신 가수 겸 기타리스트 윤철종(35)의 선고 기일이 오는 21일 진행된다.
앞서 검찰은 윤철종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윤철종은 지난해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곽모씨의 집에서 2차례
윤철종은 십센치 멤버로 활동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에서 탈퇴했으나 마약 혐의로 조사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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