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스키니 각선미 `류현진 시선강탈`

↑ 배지현 아나운서.사진l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30)이 배지현 아나운서(30)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인 가운데, 류현진을 사로잡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마네킹 몸매가 화제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3일 스타투데이에 "배지현 본인에게 확인 결과 류현진 선수와 시즌 종료 후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큰 키와 8등신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현진 아나운서는 화이트 셔츠와 청스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있다. 배 아나운서는 걸그룹 뺨치는 미모와 슈퍼모델 출신다운 마네킹 몸매를 자랑하고있다. 특히, 길고 가녀린 다리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마네킹이네", "와 다리 길이 어디까지야?", "배지현 진짜 다리 가늘고 길다", "슈퍼모델 아니랄까봐 몸매 대박", "비율이 후덜덜", "다이어트 자극하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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