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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초반 상승세에 힘입어 3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4회는 전국기준 2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2.4%보다 6%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황금빛 내 인생’은 단 2주 만에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주말극 강세를 이어갔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밥상 차리는 남자’ 4회는 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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