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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생민 故신해철 언급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연예가중계 리포터 20주년 기념 김생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생민은 자신
MC 신현준은 “지금까지 고생 많았다”라며 “‘연예가중계’에 화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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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생민 故신해철 언급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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