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먹는 거 자제 못해…몸매 위해 열심히 운동"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한채영이 몸매 유지 비결로 운동을 꼽았다.
한채영은 8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몸매 비결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여자들은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데, 제가 사실 먹는 것을 자제하지 못한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1일 1팩을 자주 한다. 하루에 2개를 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채영은 진지희와 함께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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