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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전종서(22)가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8일 한 매체는 전종서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근 '버닝'의 주인공인 해미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
앞서 제작사 측은 해미 역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9월 중순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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