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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미가 내일(5일) ‘돌아온 복단지’ 촬영에 합류한다 |
4일 MBC 드라마 홍보국 관계자는 MBN스타에 “송선미가 오는 5일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촬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21일 송선미의 남편은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이에 송선미는
그런가 하면 ‘돌아온 복단지’는 편성 변경으로 인해 31일부터 9월8일까지 결방된다고 알렸으며, MBC 총파업 시기가 겹치게 됐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돌아온 복단지’는 별다른 일이 없는 한 11일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