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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영과 아들,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 바비인형 일상을 과시했다.
한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한 행복한 일요일, 아들과 함께 나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미니스커트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채, 아들과 손을 꼭 잡고 브이 포즈를 짓고 있다. 엄마 한채영은 빼어난 각선미와 미모가 돋보이고, 아들은 벌써부터 훈훈한 외모에 큰 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 엄마랑 아들 멋지네","한
한편 한채영은 최근 오지로 떠나는 예능 MBC '오지의 마법사' 최초의 여성 멤버로 여행에 합류했다. 3일 오후 6시45분 방송되는 '오지의 마법사' 러시아 캄차카반도 편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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