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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신주아가 9월 9일부터 방송되는 TV조선의 새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주아가 지난 21일 함께 '사랑은 아무나 하나' MC를 맡은 김용만 주영훈과 함께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 녹화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서로 다른 문화에서 성장해 사랑으로 맺어진 국제결혼 커플들의 이야기와 일상을 들여다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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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홍일점 MC 발탁에 이어 10월부터 방영되는 SBS 새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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