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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희석 사진=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는 남희석이 아내 이경민의 홍콩 여행을 위해 짐을 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어 남희석은 "짐싸려니 마음이 아프다"며 아내 이경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남희석은 자신이 얼굴이 프린팅 된 티를 아내의 케리어에 넣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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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희석 사진=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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