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망美 폭발”…이션, 자꾸만 보고 싶은 매력 발산

↑ 온앤오프 이션이 매력발산 시간을 가졌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온앤오프 이션이 매력발산 시간을 가졌다.

30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온앤오프의 팬미팅 라이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션은 알 인형 탈에서 벗어나 멋있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어 이션은 “시원하다. 온앤오프에서 한 어깨를 담당하고 있다”며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이어 이션은 선미의 ‘가시나’ 노래에 맞춰 팬들의 호응을 이끌며, 춤을 췄다. 그는 중간에 잔망미 발산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본격적인 ‘알 유 레디’ 시상이 시작됐다. 뀨뀨까까 상은 와이엇이 차지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