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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한다.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윤종신이
윤종신은 지난 6월 미스틱의 새로운 음악플랫폼인 리슨의 10번째 곡인 '좋니'를 발표했고,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최근에는 미스틱 SM엔터테인먼트의 '눈덩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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