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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사진=‘뭉쳐야 뜬다’ 캡처 |
시청률 조사 회사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한 ‘뭉쳐야뜬다’ 시청률(이하 유료가입 기준)은 4.4% 였으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서장훈이 맴버들과 캐나다 나이가라 폭포를 시작으로 해서 마지막 토론토 최고의 명물 CN 타워 탐방까지 그의 존재감 만으로도 연신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뭉쳐야 뜬다’를 통해 큰 사람 서장훈이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정겹게 살갑게 다가올 수 있었던 성공작이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