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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소주차 김사장으로 변신했다 |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직접 소주차를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가 포장마차를 여는 모습을 본 김종국은 “애정이 없으면 안 되는 거다”라며 감탄했다.
김건모는 소주를 냉장고에 넣은 뒤 직접 안주를 만드는 정성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본격적인 장사를 시작 전 라면과 소주로 허기를 달랬다. 이를 본 신동엽은 “라면 먹는 것만 보면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라며 입맛을 다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