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김종현 “게 내장, 구하기 힘든 아이템” 뿌듯

↑ ‘밤도깨비’ 뉴이스트 김종현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밤도깨비’ 뉴이스트 김종현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군산 빵집에 찾아간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뉴이스트 김종현은 “저는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준비했다. 게 내장이다. 편의점에 새로 나왔는데 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여섯 군데를 찾아갔다”라며 저녁 메뉴를 공개하며, 스스로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정형돈은 김종현이 가지고 온 머리 지압기를 공개했다. 김종현은 “3주 전부터 가지고 다녔는데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를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밤도깨비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