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셋째 임신한 근황 속 모습 보니…포대기 업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

↑ 쿨 유리 근황=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유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많이 오네요~ 진한 따뜻한 커퓌 한잔 생각나네요~ 비 오는 거 참 좋아하는데... 아가들하고 비 맞으러 나왔는데...ㅋㅋ그래도 좋네요~ 한국포대기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리는 둘째를 포대기로 업고, 첫째 딸과 함께 손을 잡고 비를 즐기고 있다.특히 아이들을 바라보는 유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그는 방송에서도 셋째 임신을 언급한 바 있는데, 사진 속 D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