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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옮긴 여운혁 PD가 다음 달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 MC로는 김종국과 하하가 낙점됐다.
25일 방송가에 따르면 여 PD는 9월초 네이버를 통해 선보이는 웹 예능을 론칭한다. MC를 제
여 PD는 1993년 MBC PD로 입사해 '느낌표', '무한도전',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등을 성공시켰으며 2011년에는 JTBC로 이적해 '썰전', '아는형님' 등을 내놓은 바 있다.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영상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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