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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유비.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이유비(27)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유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18, #한나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교복을 입은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긴 생머리와 옅은 화장으로 고등학생 느낌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24일 샤이니 민호와 함께 JTBC 웹드라마 '어쩌다18' 제작발표회에 참석, 민호와의 꿀케
‘어쩌다18’은 현재 방송 중인 ‘힙한 선생’ 후속으로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고교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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