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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정아,수정,김미연(왼쪽부터). 사진l 정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34)가 농구선수 정창영(29, 창원 LG 세이커스)과의 내년 4월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미모 넘치는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기대되는 #뷰티스쿨 #클라라#정아#수정#김미연. 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약 5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오는 9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뷰티스쿨’ 촬영 중에 클라라, 수정, 김미연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교복 차림인 그는 여고생 같은 풋풋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한편, 정아는 애프터스쿨 멤버 중 지난해 3월 결혼한 가희 뒤를 이어 두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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