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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 임재욱. 사진| 임재욱 인스타그램, SBS 방송화면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불청' 가수 포지션 임재욱(43)이 막내로 합류한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이 재조명됐다.
최근 임재욱의 인스타그램에는 과거 그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재욱은 우수에 찬 눈빛과 깊은 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꽃미남 외모를 뽐냈다. 포지션으로 활동할 당시 임재욱은 이국적인 꽃미모로 여성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사장님 리즈","임재욱 알러뷰~~노래 불러주세요","진짜 내 노래방 18번","벌써 40대 중반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임재욱 파이팅 입니다" 등의 호감을 보였다.
임재욱은 1996년 앨범 ‘후회 없는 사랑’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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