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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연 사진=인스타일 제공 |
화보에서 이주연은 시스루 룩을 입고 마치 하나의 발레리나를 보는 듯한 표현력으로 촬영장에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주연은 영화 '더 킹'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 것은 물론 방영 중인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안방 극장의 문을 두드렸다.
"연기를 배우는 게 즐거웠고, 배우라는 직업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됐다"며 "함께 촬영하는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캐릭터를 분석하고 그에 몰입하는 과정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주연이 열연하고 있는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