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글로우=넷플릭스 제공 |
‘글로우’는 80년대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무명 여배우 루스 와일더(알리슨 브리)가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스타가 되기 위해 여자 레슬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명의 할리우드 부적응자들과 함께 여자 레슬링팀에 합류한 루스는 출산을 위해 배우 생활을 은퇴하지만 삶의 염증을 느낀다. 결국 그녀
‘글로우’는 ‘홈랜드’와 ‘너스 재키’의 작가인 리즈 플라하이브,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위즈’의 작가인 칼리 멘치가 각본을 맡았으며,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젠지 코한과 타라 하먼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