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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한지민이 떠난 자리에 이제훈이 새 게스트로 등장한 ‘삼시세끼’가 시청률 고공그래프를 이어갔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3회 평균 시청률은 9.8%, 순간 최고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3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3회는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 시청층에서 평균 시청률이 6%, 순간 최고 시청률 7.6%로 남녀노소에게 고른 사랑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와 게스트 한지민은 득량도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다. 삼형제는 한지민에게 고정 출연을 제안하는 등 한지민과의 작별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힐링 웃음을 선사한 한지민의
한지민과는 180도 다른 첫만남을 가진 이제훈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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