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부족장 강남 사진=‘정글의 법칙 in KOMODO’ 방송캡처 |
1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KOMODO’에서는 족장 김병만 팀과 강남이 이끄는 족장 없는 팀의 ‘극과 극’ 대비 생존이 그려졌다.
강남은 부족장으로서 자진해서 사냥에 나서며 부족원들을 위한 책임감을 보였다. 이 모습에 세븐틴 민규는 “형 멋있다”며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어 하니도 “강은근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며 “은근히 감동을 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냥에서 돌아온 강남은 “기대하지 마라. 관심갖지 말아달라”며
한편 이날 강남은 족장 김병만 없이도 부족원들을 다독이며 저녁 식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