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청순 열매 먹은 귀요미…“긴머리도 예쁘네”

↑ EXID 혜린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혜린 SNS

그룹 exid 멤버 혜린이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혜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데 안전운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린이 카메라 어플을 통해 고양이로 변신했다. 특히 그의 큰 눈망울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평소 단발머리를 유지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던 혜린은 사진 속에서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가발인가?”, “긴머리도 예뻐”, “대박 이게 무슨일이야 긴머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지난 12일 데뷔 5주년을 맞아 미니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