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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더 테이블’ 언론시사회 사진=MBN포토 |
1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더 테이블’ 언론시사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종관 감독, 한예리, 정은채, 정준원, 전성우가 참석했다.
이날 한예리는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읽어보라고 하셨다. 신기하게도 은희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상대 배우도 마음에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은희는
한편 영화 ‘더 테이블’은 하루 동안 카페 안 하나의 테이블 위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