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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맞은 엄정화. 사진l 엄정화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생일을 맞이해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엄정화는 17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 기습 방문해준 서울 템테이션 고마워. 사랑한다. 평생 가자는 말 잊지않을게 ~^^^^”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생일을 맞아 생일 케이크와 꽃바구니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긍정 바이러스가 빛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누가 꽃인가요”,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
엄정화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유지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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