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사진=MBN스타 DB |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나영과 긱스가 출연했다.
이날 김나영은 손가락에 끼고 온 커플
이어 “9월이 5주년이다. 위기랄 것은 없다. 트러블이 있으면 얘기를 잘 한다”며 “그 친구가 말을 잘 안하려고 해서 ‘얘기해, 뭔데’라고 많이 물어본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김나영은 “묵비권은 속 터진다”고 속내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