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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W 사진=쎄시 |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촬영은 뉴이스트 W 네 사람의 친밀한 모습을 담는 것에 집중했다.
선공개곡 ‘있다면’의 음원차트 1위, 팬미팅 전석 매진 등 고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뉴이스트 W 멤버들에게 개인적으로 가장 기쁜 일에 대해 묻자 리더인 JR은 “요즘은 모든 게 다 기분이 좋다. 그래도 팬미팅 1만석이 3분 만에 매진 된 게 가장 기쁘다”고 답했다.
백호(강동호) 역시 “대규모 팬미팅은 오래 전부터 꿈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렌(최민기)은 알아봐 주는 연령대가 다양해진 것을, 아론은 길에서 뉴이스트의 노래가 나오는 빈도가 늘어난 것을 달라진 점으로 꼽았다.
데뷔 6년 차에 큰 인기를 얻게 된 소감에 대해 JR은 “우리 자체는 변한 게 없다. 이전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8월 26~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