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쌍꺼풀 수술과 관련한 의혹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15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서장훈과 함께하는 캐나다 패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서장훈은 "
이어 김용만은 서장훈에게 "쌍꺼풀 수술을 한 줄 알았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가장 억울한 얘기다. 쌍꺼풀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다"고 해명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