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임재욱, ‘불청’ 첫 등장부터 라면 먹방

↑ 포지션 임재욱 불타는청춘 출연 사진=불청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포지션 임재욱이 첫 등장부터 라면 먹방을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임재욱은 “안녕하세요.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포지션 임재욱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배시간을 물어본 그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밥 좀 먹겠다”라며 매점 안으로 들어가 컵라면과 김치, 즉석밥에 달걀까지 주문했다.

임재욱은 “살 빼야 되는데, 큰일났네”라며 라면 먹방을 이어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