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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페리. 사진|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32)가 배우 올랜도 블룸(40)과 재결합설로 화제인 가운데, 페리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섹시한 의상이 화제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눈”이라는 글과 함께 영국 필턴에서 열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몸에 딱 붙는 누드톤에 화려한 비즈장식이 붙어 있는 전신 올인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부분의 커다른 외눈 장식과, 보라색 캡, 날개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타이트한 의상으로 온몸의 앞뒤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에 누리꾼들은 "페리언니 몸매보다 자신감이 대박", "아 눈아프다", "세상에 단 한벌뿐인 옷이네","몸매보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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