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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 비지니스항공센터에서 취재진이 15일 고척돔에서 공연을 앞둔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당초 전용기를 타고 14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 졌으나 이날 공항에 마중 나온 관계자들은 입국 취재를 거부하며 공항에 취재진이 계속 있을 경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입국을 안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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