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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포옹하며 아침 인사를 나눴다.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에서는 이상순 이효리 아이유가 민박객들이 모두 체크아웃한 뒤 오랜 만에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는 아침에 눈을 뜬 후 이상순이 없자 남편을 찾았다. 이상순은
이어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었고, 집에 도착한 이상순은 이효리 앞에 나타났다. 이효리는 새벽에 일어나 고생한 이상순을 끌어안으면서 "고생했어"라며 진한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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