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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섹시 디바' 민해경이 올가을 4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한 매체는 11일 민해경이 신보 발표를 위해 최근 타이틀곡 녹음을 마치고 현재 믹싱 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타이틀곡은 '바람 바람 바람'으로 유명한 김범룡을 비롯해 다수의 선후배 가수들이 지원사격했다고 덧붙였다.
민해경 측은
한편, 민해경은 1981년 정규 데뷔 앨범 1집 '누구의 노래일까'를 발표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984년부터 1991년까지 골든디크스에서 6회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 바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