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아중이 ‘명불허전’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아중이 신인시절 오디션 봤을 때를 회상했다.
당시 김아중은 “원래 꿈은 가수였다. 성룡과 데뷔하려고 했었는데 무산됐다”며 "18살 때는 음악만 나오면 춤을 췄다. 그때 하루에 12번씩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박지윤 ‘성인식’을 준비해서 선보였지만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화 ‘미녀는
한편 김아중이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으로 오는 12일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