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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는 TV" 최준희 사진=KBS 1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예고편 캡처 |
9일 공개된 KBS 1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의 18회 예고편 ‘故 최진실의’ 딸, 외할머니와 깊어지는 갈등' 도입부 등장한 최준희 외할머니는 "네 저는 하늘나라에 간 최진실 엄마고요. 지금은 최진실이 남기고 간 최환희와 최준희 손자 손녀 같이 데리고 살고 있어요"라고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최준희는 "안녕하세요.저는 15살 최
이어 예고편의 자막으로 '끝을 알 수 없는 손녀와 외할머니 갈등, 도대체 두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라는 글이 전파를 타며 두 사람의 무거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앞서 최준희는 어렸을 때부터 정옥숙 씨가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