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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서장훈의 비주얼에 웃음을 터트렸다 |
지난 8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서장훈과 함께 캐나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날 짚라인 타러 올라가던 중 모자를 쓴 서장훈을 보고 출연진들
김용만은 그를 본 후 “그림이 최고다. 멀리서 봐도 웃기고 가까이 봐도 웃기네. 장훈아 다음에도 가자”라며 폭소했다.
정형돈 역시 “고정해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바빠”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만은 “완전 코미디언 얼굴이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