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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과일빙수의 정체는 뉴욕에서 온 국제 변호사 가수 이소은이었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61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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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일빙수'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불렀다. 이어 '영희'는 박효신의 '숨'을 열창했다.
판정단의 선택은 영희였다. 가면을 벗은 '과일빙수'의 정체는 가수 이소은이었다. '영희'는 '아기해마'와 가왕전에서 맞붙게 됐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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