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윤현민, 반려견과 행복한 한 때 “아가들♥”

↑ 윤현민-반려견(꼬봉이,칠봉이). 사진l 윤현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윤현민이 반려견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아가야들"이라는 말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네이비 모자를 뒤로 쓴 채 풀밭에 앉아있다. 특히 그와 함께 찍은 반려견인 꼬봉이와 칠봉이가 함께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반려견들은 각각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가만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브래드 윤현민씨 꼬봉이랑 칠봉이 귀여워요”, “행복해보이네”, “반려견 귀엽다”, “얼굴이 너무 헬쓱해 보여요..아기들 시중 드시느라...ㅎㅎ”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감과 인간미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