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김용국, 김시현이 녹화를 진행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카페 비안빈에서 진행된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 플레이제이 오우샹주보(연출 김영익, MC 플레이제이)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김용국과 김시현은 연신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밝은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갔다.
한편, 오는 31일 용국X시현의 첫 미니 유닛 앨범 '더.더.더(THE.THE.THE)는 '달빛이 사라진 이 곳에서 멈춰서면', '밤하늘보다 어둡게 이 시간은 더 화려해' 등 시적 표현된 가사와 조화를 이룬 멤버들의 보컬이 매력적이다.
ame title="용국X시현, 솔로가 아닌 유닛으로 함께 '더.더.더' 꽃길 걷자~" width="640" height="360" class="lazy" src="//img.mbn.co.kr/newmbn/white.PNG" data-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5477384?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