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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진구·이연희가 밀착 스킨십에 설렘을 느꼈다 |
27일 오후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이 집 청소를 하던 중 신호방(이시언 분)에게서 전화가 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성해성은 휴대폰을 만지면 기기가 고장 나기 때문에
이때 정정원(이연희 분)에게 신호방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정정원은 성해성의 귀에 직접 휴대폰을 댔다.
이에 두 사람의 몸은 밀착된 상황. 성해성은 전화를 받으면서 정정원을 향해 몸을 돌렸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이 코 앞에 있을 정도로 가까워지자 급 설렘을 느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