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비글미 넘치는 일곱 악동 드림캐쳐가 컴백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드림캐쳐 첫번째 미니 앨범 '프리퀼(Prequel)'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는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포토 타임을 진행했다.
한편, 드림캐쳐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날아올라'는 화려하고 파워풀한 기타사운드와 악몽을 노래하는 스토리가 더해져 한층 더 드라마틱하며, 무지개처럼 아름답고 신비로운 드림캐쳐 7인의 일곱 가지 색깔이 느껴지는 곡이다.
le="드림캐쳐(DREAM CATCHER), 비글미 넘치는 '일곱 악동'의 포토타임" width="640" height="360" class="lazy" src="//img.mbn.co.kr/newmbn/white.PNG" data-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5442167?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