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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욘사마'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결혼 2주년을 자축한 가운데, 그의 긴머리 시절 꽃미모가 재조명됐다.
박수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완벽한 미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돋
이에 누리꾼들은 "순간 정지, 와 진짜 이쁘네","애엄마 맞죠?","대단하다 진짜 너무 이뻐","다 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살 차이인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 이듬해 10월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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