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래시가드 화보 속 돋보이는 `콜라병 몸매`

↑ 조보아. 사진l조보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조보아가 '사랑의 온도'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그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조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래시가드 화보 사진을 한 장 업로드 했다. 공개된 화보 속 조보아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푸른빛 배경에서 핑크색 상의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완벽한 S라인을 뽐내는 조보아의 보디라인에 남성 팬들이 심쿵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넘 이쁘다", "허리가 어쩜 그렇게 예쁘신가요?ㅠㅠ", "언니 사진보니까 다이어트 자극되서 치킨 못먹겠어요ㅋㅋㅋ", "신이 내린 몸매." 등 조보아 몸매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보아는 오는 9월 방송되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