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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영이 ‘마더’ 출연을 확정 지었다 |
27일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보영이 '마더' 출연을 확정했다. 편성시기는 미정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tvN 새 드라마 '마더'는 학대받는 소녀를 납치하고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앞서 이보영은 드라마 ‘신의선물 14일’에서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 김수현 역을 맡으며 깊은 모성애 연기를 펼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