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하이킥’ 속 ‘애교 문희’로 변신한 포착됐다.
26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하이킥, 두 번째 역습! 한 번 더 오케이?’ 특집으로 배우 박해미 정준하 서민정이 출연해 대화를 나눈다.
정준하는 최근 녹화에서 ‘하이킥’의 안방마님이자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나문희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두
정준하는 성대모사에 앞서 콧소리로 애교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이킥’ 첫 촬영 당시 나문희와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해 놀라게 했고, 아내 니모에 대한 애정과 아들 로하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