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원이 여자친구를 언급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
장수원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명동 길거리를 돌아다녀도 아무도 못 알아봤다. 편하게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는 ‘설마 저 사람이 장수원일까?’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가더라. 젝스키스 세대인 사람들은 알아봤지만 사진 찍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근 진행된 젝스키스 일본 요코하마 팬미팅에 장수원의 여자친구
이에 장수원의 여자친구가 직접 나서 해명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집에만 박혀서 아무것도 못 보고 살아야 하냐. 저는 범죄자가 아니다. 그래서 숨을 필요가 없고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며 살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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